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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유튜브 '성공비밀'채널

     

    '하루'를 승리하고 싶으면 첫 한 시간을 승리해야 합니다.

    하루를 잘 보내고 싶으면 그 날의 첫 1시간을 잘 보내세요.

    과학적 모멘텀이란 것이 존재하거든요.

     

     

    디지털 정신병에 대해 말해보죠.

    당신을 해하는 세 명의 악당이요.

     

    1. 디지털 과부하

    : 너무 많은 알림과 너무 적은 시간

    : 너무 많은 정보와 부족한 시간

     

    2. 디지털 정신병

    뇌로 스마트기기를 만들며 그것이 곧 우리를 얼간이로 만드는 현상이요

     

    3. 디지털 방해

    우리 모두 집중력을 높이고 싶죠.

    그런데 요즘 우리는 어디에 집중을 하고 있죠?

    방해요소가 참 많습니다.

     


    최고의 뇌 해킹법

    최악의 습관은 하루의 첫 시간에 폰을 보는 것입니다.

     

    왜 인지 알려줄게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To-Do리스트가 있습니다.

    끝내야 할 일들 리스트죠.

    또 그 중에 상위 10% 사람들은 Not-To-Do 리스트도 있습니다.

    오히려 To-do리스트보다 더 많기도 합니다.

    그들은 뭘 명확히 안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낭비하고 집중력도 낭비하거든요.

    과학적 사실이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하다고 증명하고 있어요.

     

    과학적으로는 테스크 스위칭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막 feel받는거 같고 열심히 하는 거 같죠? 그냥 바쁘기만 한 겁니다.

    일을 전환하는데 5분~20분 정도 걸립니다.

    당신의 흐름과 집중도를 전환하기 위해서요.

     

    과학적 증명으로 멀티태스킹은

    더 많은 시간 낭비와 오류와 실수를 더 만드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Not-To-Do 리스트를 잘 지키면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루의 첫 1시간 동안 핸드폰을 보게 되면 뇌가 '혼란'모드가 됩니다.

    뇌의 변화가 2가지가 있습니다.

    1. 계속 하고 싶게끔 만든다.

    2. 뇌를 반작용적으로 만든다.

    = 방해받기를 좋아하는 상태가 된다. = 가만히 있어도 복잡해지고 싶어짐

     


     

    사업을 하고 싶다면 나아갈 비전이 필요합니다.

    모든 환경요소에 반응할 수 없어요.

     

     

    1. 베타-각성상태

    2. 알파-안정된 인지상태

    : 학습에 용이함. 최면과 명상할 때 집중력이 고도화 된 상태 ex)티비

    의식이 없어진 상태로 정보들을 흡수한다. 아주 영향을 받기 쉬운상태

    3. 세타-창조상태 : 잠들기 직전과 샤워할 때 

    4. 델타-수면상태

     

    잠에서 깨어나면 알파&세타 상태인데 폰을 확인한다?

    뇌가 반작용적으로 설정이 됩니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스스로 하루를 설립해야 합니다.

    하루를 승리해야 합니다.

    왜 다른 사람들의 일에 참견하며 충돌에 끼어들려고 하나요?

     


    하이퍼포커스

    attentional space: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

    고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집중력을 발휘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은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하는 겁니다.

     

    Hyperfocus : 분명 15분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몇 시간이 지났고,

    일을 지속하는데 저항을 많이 못 느꼈고, 열심히 일했는데 힘들지 않은 상태.

    거기다가 배가 고프거나 미팅이 있어서 업무를 멈췄지만 

    일에 대한 동기와 열정은 식지 않은 상태.

    attentional space(집중의 공간)가 내가 하는 업무로 가득 들어찬 것입니다.

    신중 할 수 있고, 방해 받지 않고, 재집중을 할 수도 있으며, 일에 푹 빠져 몰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를 매우 기쁘게 한다고 합니다.

     

    하이퍼포커스에 들기 위한 4가지 단계

    첫 번째, 생산적이거나 의미있는 일을 고른다.

    두 번째, 내부 외부의 방해요소를 제거한다.

    세 번째, 1번에서 선택한 일에 집중한다.

    네 번째, 계속해서 3번을 반복한다.

     

     

    방해의 종류 4가지

    1. 컨트롤할 수 없으면서 성가신 것

    : 사무실 방문객, 시끄러운 동료, 미팅 등 

     

    2. 컨트롤할 수 없지만 재밌는 것,

    팀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온 전화, 동료 직원들과의 대화

     

    3. 컨트롤할 수 있지만 성가신 것,

    이메일, 스마트폰 알림, 미팅.

     

    4. 컨트롤할 수 있으면서 재밌는 것

    뉴스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카톡 등의 인스턴트 메시지

     

    방해요소를 해결하는 방법

    내가 컨트롤할 수 없으면서 성가신 것은 일단 먼저 해결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일을 하는 것이고,

    컨트롤할 수 없으면서 재밌는 일은 즐기면 되고,

    그 외에 컨트롤할 수 있으면서 성가시거나 재밌는 것들은 미리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두 가지 모드로 일을 하는데,

    첫 번째는 방해요소를 0으로 만들고 하이퍼포커스를 하는 것

    두 번째는 컨트롤할 수 있는 방해요소와 함께 일을 하는 모드입니다.

     

     

    우리의 정신은 과거와 현재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미래를 생각하는데 씁니다.

    우리의 정신이 어디에 있건 우리 시간의 48%를 미래에 씁니다.

    여기서 scatter focus란, 

    하이퍼 포커스와는 다르게 완전히 마음이 가는 대로 놔두는 것인데요.

    하이퍼 포커스가 한 번에 하나에 집중해서 생산적이어지고 정보를 해석하는 것이라면

    scatter focus는 반대로, 상황을 한 발자국 뒤에서 크게 보고 

    머리 속에서 퍼진 작은 아이디어나 정보의 조각들을 연결하는 것

     

     

    심리학적으로 말해 자이가르닉 효과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이가르닉 효과를 쉽게 이야기하면 완성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마음속에서 쉽게 지우지 못 하는 현상입니다.

    특히 헤어진 연인이나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 생각나는 이유를 설명할 때 말하는 그 효과입니다.

    아인슈타인도 말했죠. 자신이 더 똑똑하다는 거라기보다 문제에 더 오래 머문다고 말입니다.

     

     

    scatter focus하는 법

    첫 번째, 해결해야 하는 모든 문제들을 적어라.

    저자의 경우 적을 때 책의 아웃라인을 적듯이 굵직하게 적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문제를 안고 잠을 자라. 

    저자는 잠이 스테로이드를 맞은 scatter focus와 같다고 말합니다.

    잠을 자는 동안 퍼져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의 점들을 연결한다고 말이죠.

     

    세 번째, 의도적으로 연기(delay)하라.

    회사로고를 결정하는 건이나 수업의 아웃라인을 짜야하는 것 같은

    창의적인 작업은 데드라인에 끝내려 하지 말고 시간을 주라고 말합니다.

     

     

    일의 종류 4가지

    생산적이면서 매력없는 일,

    생산적이면서 매력있는 일,

    비생산적이면서 매력없는 일,

    비생산적이면서 매력있는 일,

     

    이 4가지 중 우리 모두가 해야 되는 2순위의 일은 생산적이면서 매력있는 일에 속하는 것입니다.

     

     

    쉬운 목표건 어려운 목표건 둘 다 목표를 이루는데 장애물이 있기 때문에 더 높은 목표를 가지는게 맞다.

    그리고 가능하면 나를 고무적이게 할 만한 매력적인 목표를 세우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