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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RXiVJ2-uE_E&list=WL&index=2&t=0s

     

    저는 남들처럼 퇴근하면 소파에 누워서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했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승리란, 남에게 쟁취하는 승리가 아니라,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었어요.

    행동으로 옮기면서 승리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목표가 성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어요
    매일 제 자신과의 전쟁에서 도전하고, 목표를 세우고, 장애물을 넘고, 

    어려운 장애물들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성공들이 모이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편안한 환경에서는 절대 강해질 수 없습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과 관련된 고통은 적지 않습니다.


    *신체적인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적 고통을 말하는 겁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해야만 하니까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말이죠.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하기 싫을 때가 더 많을 겁니다. 하고 싶어하는 때는 드물거구요.
    이것을 자신의 새로운 규칙이라고 여기세요. 숨 쉬는 것처럼 익숙해지도록 말이죠. 

    하기 싫은 것을 반복해서 하고 또 하는 것을 말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본인의 잠재력의 끝을 보고 싶다면 이겨내야 하는 겁니다.

     

    => 나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아직도 편안한 환경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다.

    => 반드시 내 꿈을 이룰 것이다. 나는 반드시 원하는 것을 다 이룰 수 있다.

    => 나의 머리속의 이미지들을 다 현실로 바꾸고 싶다.

    => 당연한 진실은 주변의 상황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 나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내 자신과 맞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