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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원본영상 보러가기[[간헐적 단식] 내 몸의 쓰레기를 없애면 혈당과 면역력도 좋아진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를 하면서 체중도 관리를 하고 건강상태도 좀 더 좋게 이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치료 적으로도 굉장히 도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복이란?

    단순하게는 음식이 위에 들어가고 소화가 되서 내려가면 공복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가는 데는 보통 짧게는 2시간 길게는 6시간, 대장까지 충분히 내려가는 때는 8시간 정도 걸립니다. 음식이 흡수가 되면 당이 충분히 올라갔다가 몸에서 다 에너지를 소모한 상태까지를 의미 하려면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입니다.

     

     

     

    간헐적 단식이란?

    공복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들어갔던 음식이 혈당을 올려주고 혈당이 올라가면 우리 몸에서는 그걸 그냥 두지 않고 다시 소모를 하던지 아님 다시 간을 통해서 뭐 지방세포로 바꿔서 전신에 쌓아 놓습니다. 에너지를 소모가 다 되고 나서 공복이 계속 유지가 되면 사용할 당이 다 떨어졌을 때 아래와 같이 지방세포가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지방세포 > 지방산 > 에너지 

     

    따라서 공복시간을 길게 유지가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지방을 태우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굉장히 연장시키는 방법이 간헐적 단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법?

    1. 16:8 -> 16시간 공복(저녁 8시 ~ 다음 날 점심 12시) + 8시간 음식 섭취

    2. 5:2 -> 5일 음식 섭취 2일 공복 유지

     

     

     

    주의점?

    8시간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NO! 아닙니다. 어느정도 식단 조절도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먹던 식사 총량의 10~15% 칼로리를 줄인 식단 권장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몸에 좋은 단백질과 지방을 먹어야 합니다.단식 후에 폭식을 하면 습관이 되어 오히려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

    체중감소, 대사질환의 개선, 심혈관계 질환, 치매 증상, 인지장애, 천식, 자가면역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의 호전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공복을 유지하면 몸을 태울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더 지방을 잘 태울 수 있습니다. 다만, 유산소만 하는 것이 아닌 근력 운동도 같이 해줘야 하는데 유산소만 할 경우 근육도 빠져서 기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활동시간이 해 떴을 때 먹고, 해가 안 떠 있을 때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상태

    면역을 올리고 다음 음식이 들어오기 전까지 몸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참조 : 원본영상 보러가기[[간헐적 단식] 내 몸의 쓰레기를 없애면 혈당과 면역력도 좋아진다]